한신평은 "삼성에버랜드가 FC/E&A부문에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 실적을 꾸준히 시현하고 있으며 삼성생명보험 지분, 보유 토지 등 양질의 자산을 토대로 우량한 재무구조를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삼성에버랜드는 레저부문(리조트 및 골프장 운영), E&A부문(빌딩관리 및 ESCO사업), FC부문(단체급식 및 식자재 유통), 환경개발부문(조경부문 및 건축 방재부문)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삼성그룹의 비상장업체이다.
삼성에버랜드는 핵심 사업부문인 E&A부문(최근 5개년 기준 매출 비중 25.0%, 영업이익 비중 42.7%)과 FC부문(매출 비중 38.9%, 영업이익 비중 37.5%)이 계열사 수요와 양질의 사업장을 바탕으로 양호한 경영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특히 FC부문에서는 2006년 중 학교 급식장을 비롯한 저수익, 고위험 사업장 축소 및 단가인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7.6%, 9.8% 증가하는 등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영업기반이 더욱 개선됐다.
한신평은 "레저 부문의 경기 민간성, 시설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자금이 소요되기는 하나 유통/자산관리 부문에서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레저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 그룹 지배구조상 회사의 위상 등을 고려해 등급전망은 Stable로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