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텍 관계자는 3일 '동계올림픽 수혜주설'과 관련, "강원도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력후보지 가운데로 하나로 꼽히면서 평창과 강릉 고속도로에서 휴게소사업을 운영중인 회사가 수혜주로 거론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3일 13시 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강원도 평창 상행선 휴게소와 강릉 상하행선 휴게소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평창이 동계올림픽으로 최종 결정될 경우 관광객의 증가로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디지털텍의 자산가치와 함께 10여개 계열사도 주가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양평 덕소공장 부지 2900여평과 서울 삼성동 사무소 300여평의 장부가액이 총 50억원 수준이나 실제 거래가액은 2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영상호저축은행 등 10여개 계열사의 소유구조 또한 지주사 형태의 그림을 띈 것도 주가승상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