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일 오전6시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한국시티은행 오석태 경제분석팀장
3/4분기에 한 번 정도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다. 두 번은 기대하지 않는다. 현재 중소기업대출을 잡기 위해 한은 뿐 아니라 금감원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이 심각한 것도 아니고 CD금리도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대출 문제만 볼 때 두 번까지 콜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 한국투자증권 최규삼 연구원
연내에 콜금리 1회 이상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한다. 콜금리는 이르면 7월에 가능하다고 본다. 분기중으로는 늦어도 3분기중으로 본다.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은 7월로 보고 싶다. 이미 한국은행이 분위기를 잡아놨다. 산업생산 자체가 콜인상을 연장시킬 만큼 부정적이지 않다. 어 차피 올릴 것이라면 지금 올리는게 맞다. 시장에 심리적인 불확실성을 주면서 갈 수 있으나 통 화정책의 불확실성으로 정책적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 있다. 시장은 이미 금리 인상을 반영했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하반기 내에 두 번의 인상 가능성이 있다. 이는 내년 상반기까지 성장률이 높을 거라는 전망 때문이다. 또 한은의 입장에서 볼 때 금리가 높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두 번 정도 올릴 거다. 덧붙여 유동성의 문제는 느슨한 여신심사, 해외유동성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저금리 때문이다. 여신심사나 해외유동성은 공급 차원의 문제이고 어느 정도 통제가 가능하나 금리의 문제는 수요차원의 문제이고 유동성 문제에 가장 많은 부분을 기여한다. 통화의 문제는 공급 차원 뿐 만아니라 수요 차원의 문제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적절히 고려해야 한은이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현대증권 김형권 파트장
하반기 콜 동결을 전망한다. 콜 조정은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상승률로 봤을 때 가능성이 없다. 상반기 부동산 가격이 문제 있다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안정되고 있다. 정책금리 인상요인이 많지 않다. 글로벌 마켓내에서 수익률곡선이 우상향 하면서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 미국은 역전되고 일본 등도 콜 인상분을 반영한 수준에서 그쳐 있다.
해외차입자금이 많은 부분이 있어 커브자체가 과도하게 콜인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본다.
◆ JP모건체이스 임지원 이사
한국은행이 콜금리인상 시그널을 주고 있어 조만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인상시점은 3개월내로 보인다. 그러나 펀더멘털은 콜금리인상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고 본다. 콜금리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내년 1분기에 한번 더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 NH투자증권 신동수 애널리스트
기본적으로 콜금리를 한번 올릴 수 있다. 추가인상 여부는 경기여건에 달려 있다고 본다. 올해 경제성장률이 4.7%정도만 되면 추가로 인상할 수 있을 듯하다. 한은이 경기에 대해 얼마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가 관건이 될 듯하다. 인상타이밍은 8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SK증권 공동락 연구원
하반기 콜금리는 한차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콜금리인상 타이밍은 3분기중, 그중에서도 꼽으라면 8월로 보고 싶다. 두차례 올리기는 어려울 것이다. 콜금리 인상에 리TM크가 있기 때문이다. 경제주체들에게 충격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할 것으로 본다. 총액한도대출 축소 등 유동성 축소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콜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릴 필요는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