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9시 5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진양화학 관계자는 2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매출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어서 낙관하기 힘들다"며 "과연 흑자전환이 될 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진양화학은 합성피혁 바닥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해 원자재 가격이 작년보다 30% 이상 급등한 상태로 수익성 악화의 주요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업계가 어렵기 때문에 제품의 판매가를 올리기는 어려운 상황"이라며 "원가 및 경비절감을 통해 수익선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금악화설에 대해서는 "회사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회사 내부적으로는 아무런 경영 상의 이상징후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회사 주가가 최근 절반 수준으로 급락한 배경에 대해서 "그동안 신용융자 잔고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용물량이 고가권에서 매물로 일부 흘러나온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