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사회봉사단 출정식을 가졌다.
27일 평택 러닝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동 단장인 장석춘 노조위원장과 김영기 부사장을 비롯해 200명의 봉사단원이 참석했다.
회사측은 "이 자리에서 봉사단원들은 재난 재해 시 단원들의 역할 및 대응 요령을 듣고, 인공호흡, 심폐소생술 등의 응급 조치 방법도 익혔다"면서 "각 사업본부와 본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이 봉사단은 수해 등 긴급 재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에 즉시 투입돼 구호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수해 복구 활동을 경험 삼아 침수 가옥 정리, 토사물 제거, 물청소, 임시 빨래방 운영, 침수가전 수리 등을 할 예정이다.
회사관계자는 "지난해 수해 복구를 계기로 강원도 속사리 마을과는 자매결연을 맺고 1사 1촌 직거래 장터, 1사 1촌 소년소녀가장 희망 캠프 등 활발한 교류를 맺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봉사단 공동단장인 김영기 부사장은 "기업도 재난 극복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사회봉사단을 만들었다"면서 "상황에 따라 봉사단원은 물론 장비와 물품을 추가로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