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금리 하락영향으로 매수가 나타나고 있지만 산업생산 금통위 등의 부담으로 관망심리가 우세하다.
(이 기사는 26일 09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특히 추세적인 금리상승 인식이 높아 금리반락시 매도 마인드가 다소 우세한 분위기다.
다만 매도도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국채선물 20일 이동평균선까지 선물이 올라갈수 있을 지 관심이다.
추격매수를 자제하는 가운데 5.5조원 통안증권 입찰에 대비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미국영향이기는 하지만 선물이 반등하면서 헷갈리기 시작하는 것 같다"며 "매수도 쉽지는 않지만 매도도 적극적이지 못해 의미 없이 아래위로 흔들리는 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물호가 1000계약씩 매도를 넣는 사람들이 있다"며 "스왑 등에서 레벨상관없이 때리거나 매수하는 사람이 있어 시장을 더 헷갈리게 한다"고 덧붙였다.
26일 오전장초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6호)은 전일민평과 보합인 5.27%,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7-1호)은 전일민평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5.3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보다 4틱 상승한 107.26으로 출발한뒤 107.24에서 움직임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추세가 바뀌기 어려워 강세시 매도마인드가 강하다"며 "추격매수 분위기는 아니어서 기술적인 선물 반등수준"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