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5일 14시 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소프트랜드 관계자는 25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대조영'이 연장방영되면 탤런트 최수종 등 회사 소속 연기자들의 출연료 수입이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나 최수종씨의 출연료 등으로 회사가 수익을 얻는 것은 1억 원 이하의 거의 미미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드라마 '대조영' 연장방영 관련 수혜설은 직접적으로 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드라마 '대조영'의 성공으로 소프트랜드가 국내 드라마 제작시장에서 긍정적인 입지를 확보하는 효과는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소프트랜드 관계자는 자회사인 게임전문업체 하이윈의 '우회상장추진설'에 대해서는 "최근 검토한 바는 있지만 추진 일정이나 기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하이윈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시장 일각에서는 하이윈의 '소프트랜드와의 합병설' 또는 '타업체 인수 후 우회상장추진설'이 계속 제기되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