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에스 관계자는 25일 '아토와의 합병 추진 가시화설'과 관련, "큰 틀에서 합병 추진이 될 것이란 시장의 시각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아직 관련 사안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한 내용은 지난 4월 24일 뉴스핌 기사 중 '아이피에스, 아토 합병 사실상 추진 인정'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이 관계자는 "합병을 하게되면 지분을 갖고 있는 우리측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이피에스는 아토 지분 17.40%를 보유중이며 아이피에스와 아토의 지주회사격인 '원익'은 최근 아토 지분을 15.75%에서 19%로 50만주 가량 추가 취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원익측은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아이피에스와 아토의 합병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아이피에스는 반도체 원자층증착장비(ALD)와 LCD 건식 식각장비(dry etcher)에서, 아토는 반도체 플라즈마 화학증착장비(PE CVD) 부문에서 우위의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