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외주 테스트 비중 상승과 대만 외주테스트 물량의 국내 전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아이테스트의 테스트하우스 선점 효과는 더욱 돋보일 전망"이라며 "09년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시 모회사 프롬써어티의 자산 증대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테스트하우스에 관심을 갖자! 태동胎動하고 있는 국내 테스트하우스 산업
국내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현재까지 자체 테스트 팹을 이용하고 있으나, 외주 테스트의 비중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반도체 라인의 증설과 신규 가동에 따른 반도체 출하 물량의 증가와 테스트 팹 구축에 필요한 비용의 급증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국내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대만 테스트하우스 업체에 상당 부분의 외주 테스트 물량을 주고 있다. 대만 외주테스트 물량의 국내 전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국내 테스트하우스 시장은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테스트하우스 시장과 업계 동향
최근 하이닉스반도체는 기존 국내 테스트하우스 1위 업체인 아이테스트 외에 2~3개 업체를 육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12인치 신규 라인(M10, M11라인) 가동에 따른 반도체 물량 증대로 자체 테스트의 처리 능력을 초과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동사는 현재 메모리 물량의 약 90% 수준을 자체 테스트하고 있고, 나머지 10%을 국내 테스트하우스 업체 1~2곳과 대만 업체들에 위탁 테스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외주테스트 물량 10% 중 약 7%를 대만 테스트하우스 업체에 발주하고 있는데, 장기적으로 국내 업체로의 전환을 시도할 것으로 판단된다.
-목표주가 14,500원으로 31.8% 상향 조정
프롬써어티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1,000원에서 14,500원으로 31.8%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 14,500원은 12개월 Forward EPS 1,051원에 Target P/E 13.8배를 적용하여 산출되었다. 동사는 ’05년 7월 총 359억원(지분 169억원+대여금 190억원, 지분 55.4%)을 들여 아이테스트를 인수한 바 있다.국내 테스트하우스 시장은 1)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외주 테스트 비중 상승과
2)대만 외주테스트 물량의 국내 전환으로 호황을 맞을 전망이다. 국내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외주 테스트 비중이 현재 3~10%에서 점진적으로 20% 수준까지 상향되고, 대만 외주테스트 물량의 국내 전환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경우, 아이테스트의 테스트하우스 선점 효과는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또한 아이테스트는 ’09년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코스닥 상장시 프롬써어티의 자산 증대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