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에는 전날 미국 국채금리 상승 소식으로 인해 매도 분위기가 우세했다.
그러나 닛케이 평균주가가 차익매물로 하락한 가운데 선물 쪽으로 대량 매수세가 유입되자 현물시장도 금리가 반락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보험사 등 장기 투자기관들로부터 10년물을 비롯한 20년물로 신규운용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이들 만기 금리가 주도적으로 하락했다.
22일 일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bp 하락한 1.895%를 기록했다. 징증 1.88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지표금리인 10년 금리는 전날 1.9% 넘어선 뒤 하루 만에 떨어졌다. 10년국채 선물 9월물 가격은 0.18엔 내린 131.67엔을 나타냈다.
20년물 국채금리가 2.5bp 내린 2.275%를 기록하는 등 전날 입찰 이후 신규 운용자금이 유입되는 조짐을 보이는 등 시장의 분위기에 기여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2bp 내린 2.520%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5년물 국채금리는 2bp 내린 1.495%로 1.5%를 밑돌았고, 2년물 국채금리는 0.5bp 하락한 1.010%를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0.1%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7월 초 발표되는 단칸지수 결과가 향후 금리변화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채권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