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14시 0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류 이코노미스트는 "일단 수출증가세가 4월과 비교했을 때 5월 들어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 산업생산이 둔화될 것이란 기대는 있었다"며 "그러나 주력업종인 자동차나 반도체에서 오히려 증가세가 확대되는 모습이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연유에서 그는 산업생산이 정체현상을 만드는 효과가 예상돼 지난달과 비슷한 증가세가 전망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6월 소비자물가와 관련, 류 이코노미스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류 이코노미스트는 "서비스가격은 공공서비스요금이 단발적으로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집 값은 꾸준히 밀려 올라가는 상황이다. 서비스는 완만한 상승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공산품에서 6월들어 국제유가가 전월대비 3%이상 올랐기 때문에 물가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농축산물은 계절적으로 안정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물가상승 압력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류 이코노미스트는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