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 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앞서 주식시장에선 위즈정보기술이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바이오관련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관련업체 인수를 추진중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와관련, 정 회장은 "신규사업을 찾는 과정에서 바이오분야 또한 M&A를 검토한 적은 있다"며 "바이오업체 인수를 안한다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 현재로선 고정수입이 가능한 IT분야가 우선 M&A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위즈정보기술이 IT서비스를 하려는 것은 고정수입을 통한 수익원 안정화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참좋은여행'이란 곳을 자회사로 편입한 바 있다.
정 회장은 "IT서비스 분야 중에서 고정수입이 날 수 있는 사업부문을 인수할 계획"이라며 "예컨대 솔루션을 판매, 운용해주면서 일정 보수를 받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인수대상 분야를 구체화했다.
다만 최근 1~2개 IT업체를 접촉하며 조율중인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가시화된 부문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회장은 바이오사업과 관련, "줄기세포에 대한 국내 여건이 관련분야 입법화 등 좀 더 우호적으로 바뀔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며 "차바이오텍 또한 국내 보단 해외사업쪽에 치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차바이오텍은 현재 위즈정보기술에 출자, 3% 남짓 지분을 보유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