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국내 담배 사업 정체는 제조담배 수출, 건강기능식품사업을 통해 극복,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삼공사의 가치 재평가 작업은 주가 상승으로 연결될 전망"이라며 "한국인삼공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2조 529억원(동사의 주당 보유가치는 1만4312원)이고, 10년 예상 실적에 동일한 P/E를 적용할 경우 3조 4740억원(주당 보유가치 2만4768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입니다.
-목표주가 8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동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73,000원에서 85,000원으로 16.4%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한 주된 이유는 한국인삼공사의 주당 보유가치를 기존 11,650원에서 14,312원으로 상향했기 때문이다. 한국인삼공사의 높은 이익성장성(07~09년 EPS CAGR +19.7%)과 시장 내 높은 시장지위(홍삼시장 M/S 79.3%)를 적절히 반영하기 위해 기존에 적용했던 P/B Multiple(2.5배 적용) 방식을, P/E Multiple(17.2배 적용)로 변경하였다.
-담배사업의 한계를 수출제조담배 사업, 홍삼사업을 통해 극복
동사의 향후 투자포인트는 1) 수출 제조담배 양적, 질적 성장 가속화, 2) 홍삼사업 관련 100% 자회사 한국인삼공사의 고성장, 3) 고가 국산잎담배 투입 비중 축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 4) 유휴 부동산 개발 이익 반영 본격화, 5) 매력적인 주주이익환원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담배 사업 정체는 제조담배 수출(수출제조담배 07~09년 매출액 CAGR +17.4%), 건강기능식품사업(한국인삼공사 07~09년 매출액 CAGR +19.6%)을 통해 극복,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동사의 07~09년 EPS CAGR +10.5%) 된다.
-한국인삼공사의 가치 재평가 작업은 동사의 주가 상승으로 연결될 전망
홍삼사업을 영위하는 한국인삼공사의 적정 기업가치는 2조 529억원(동사의 주당 보유가치는 14,312원)이다. 이는 07년 예상 EPS 9,190원에 17.2배의 Target P/E Multiple을 적용한 값이다. 미국의 주요 건강기능식품 업체 07년 평균 PER이 18.7배로 시장대비 16% 할증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시장대비 동일한 프리미엄을 적용하였다. 또한 10년 예상 실적에 동일한 P/E를 적용할 경우 한국인삼공사의 지분가치는 3조 4,740억원(주당 보유가치 24,768원)에 이를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