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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저가 매수로 채권금리 이틀째 하락
채권금리가 이틀째 하락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내린 5.25%,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 하락한 5.66%를 기록했다.
간밤 미 국채 수익률이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큰 폭으로 하락하자 국내 채권시장에서도 금리 하락 시도가 나타났다.
다만 통화정책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데다 주가마저 큰 폭으로 올라 채권 매수세가 활발히 유입되지는 못했다.
- 금리 낙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는 어려운 상황
지난 이틀간 나타난 금리 하락은 단기간에 금리가 급등한 데 따른 반작용으로 나타난 것으로, 펀더멘털 상의 변화를 반영한 움직임은 아니다. 경기 개선세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이나 잠재적인 물가 상승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금리가 낙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나아가 월말 지표 등을 통해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강해진다면 채권금리가 곧바로 상승세를 재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하겠다.
오늘 발표될 경제지표들 중에서는 향후 인플레이션 추이를 가늠해볼 수 있는 ‘5월 가공단계별물가 동향’ 결과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