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은 13일 오후 2시경 스쿱기사를 통해 '증권주의 인위적 주가띄우기 현상'을 이미 경고한 바 있다.
당시 주가는 서울증권, SK증권, NH투자증권 등 상한가를 비롯, 대부분의 종목들이 5%이상의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2시 45분 현재 시장은 갑작스런 매도물량의 출회를 받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대신증권 곽병열 애널리스트는 "급등에 따른 당연한 차익실현 욕구가 분출된 것"이라며, "펀더멘털의 변화보다는 M&A로 인한 급등이었기 때문에 예견된 결과였다"고 말했다.
곽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전망에 대해서도 "시장이 살아있는 동안은 속단하기 힘들다"며, "앞으로의 추세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대한투자증권 서동필 애널리스트도 "실적보다는 테마나 이슈로 올랐다고 할 수 있다"며, "당장 자금들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는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또 "향후 2~3년간에 증권 업황이 크게 변화된다는 점은 분명히 긍정적"이나 "현재는 테마의 불꽃이 서서히 꺼져가는 상황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