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지난 5월 일반세대 소비자태도지수가 전월대비 0.1포인트, 전년동월비 2.5포인트 하락한 47.2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수는 지난 2월 48.4까지 석달 연속 상승한 뒤 3월에 46.8로 떨어졌고, 4월에는 47.4까지 다시 상승한 바 있다.
지난 달 1인세대 태도지수는 48.0으로 전월비 0.2포인트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총세대 소비자태도지수는 47.4로 역시 전월대비 0.2% 악화됐다.
이번 조사결과 물가가 앞으로 2% 미만의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이 32.4%로 전월 29.5%에 비해 증가했고, 2~5% 범위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이란 의견비중도 13.9%에서 17.8%로 늘어났다.
반면 물가가 2% 미만 하락할 것이란 의견비중은 4.8%에서 4.2%로 줄어들었고, 물가가 변화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 비중도 33.9%로 전월대비 6.3포인트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