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삼성증권 안태강 애널리스트는 "최근 조선과 기계 업종의 주도주들이 큰 하락을 보이고 있다"며, "이들 업종이 다시 반등에 성공하더라도 이전 만큼의 강도를 보여주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수조정의 성격을 '단기 급등에 따른 단기 조정'으로 성격이라고 규정하고, 향후 국내 증시가 한 단계 더 높은 상승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조정시 지지선은 1680포인트 전후가 될 것이며 중국과 미국시장의 상황을 고려한 신중한 투자전략을 조언했다.
안 애널리스트는 향후 유망업종에 대해 "현 시점은 IT·자동차·금융 등의 업종이 조정장세에서 잘 버틸 것"이라며, "이들 업종이 반등시 주도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