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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전세계 중앙은행들의 연쇄적인 긴축으로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을 다소 과장되게 반영하고 있는 가운데, 6월 금통위 이후 확산된 콜금리 인상론이 논란 속에서도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 금리 반락 시도를 무산시키는 모습임. 금리 상방 경직성을 제공해왔던 단기자금 시장의 잉여세가 전주 대규모 RP 매입으로 축소되면서 그나마 있던 수급상의 우호적인 여건마저 다소 퇴색된 상황.
사실상 시장에 남아 있는 불확실성이 콜금리 인상 폭과 관련된 문제로 단순화되는 분위기지만, 이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찾는 일이 현시점에서는 시기상조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음. 그런점에서 단기적인 악재 반영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나, 당장 훼손된 매수 심리를 되돌려 놓을 만한 재료를 찾기도 기대난.
다만, 전주 후반 미 국채 금리 급등이 채권에 대한 가격 메리트로 연결되었던 흐름은 다소 고무적인데, 주식시장의 위험조정 기대 수익률에 대한 절대 금리의 선호가 부각될 여지를 만들어준 것으로 보임. 여전히 분위기 반전까지 장담하기는 이르나, 금일 발표 예정인 중국의 5월 소비자 물가가 최근 중국내 물가 불안 조짐을 반영하며 긴축 이슈로 발전할 경우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반사적 호재 정도를 기대해 볼 수 있음.
미 국채 시장은 FRB 인사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거듭 표명함으로써, 금리 인상 우려가 지속되며 하락세를 재개했음. 미 국채 시장의 약세와 전일 한은 총재가 창립 기념사에서 밝힌 시중 유동성에 대한 경계 강화를 반영하며 국채선물 시장은 하락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됨. 가격 메리트를 타진해 볼만한 금리대나 일단 바닥확인 전까지 보수적인 접근이 바람직해보임.
KTB706 주거래 범위: 107.00 ~ 107.30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