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21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20-5.35% 5년국고채 5.25-5.43%
이번주는 5년국고채입찰과 2년 통안증권 입찰이슈가 있다. 미국 포함 글로벌 금리 트렌드도 변수가 될 듯하다. 국내는 금통위를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관건이다. 개인적으로 콜금리 인상이 빠르지는 않을 것 같아 보인다. 여러지표가 더 나와봐야 한다. 시기적으로 여유있다고 본다면 2년이하 채권은 올라가는 속도가 느릴 가능성이 있다. 5년이하 채권은 경기회복과 글로벌트렌드가 커브스티프닝이어서 그쪽을 따라갈 수 있다. 5년 국고채입찰에서 어떤식으로 소화되는지 확인해야 시장이 안정감을 찾을 것 같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25-5.45%
미국의 금리가 안오른다면 이정도선에서 횡보하면서 조정을 받을 것 같다. 한은의 경기관은 이미 가격에 많이 반영됐다. 추세적으로 약해도 기술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타이밍인 듯하다. 이번주 변수는 입찰이 있는 데 지난주 금요일 많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경제지표는 더 이상 충격을 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 미국의 채권시장에 따라 갈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금리는 콜금리인상을 한차례 반영한 것 같다. 이정도 수준에서 등락하다가 방향을잡을 듯한데 추세는 아직은 상승쪽이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20-5.40%, 5년국고채 5.30-5.50%
금리 상단이 열려 있다. 주초 입찰이 부담스럽다. 주초 1.2조원이 국채이자지급이 있어 수급은 큰 문제가 없지만 입찰을 받고나서 더 가기가 어렵다. 하반기 경제전망을 수정한다는 건 콜금리인상을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상품계정의 손절매물을 투자계정이 받는 정도인 듯하다. 커브가 설 것으로 예상된다.
▶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20-5.35% 5년국고채 5.30-5.45%
미국금리 상승폭과 5년국고채입찰의 정도가 시장의 관심일 것이다. 국내적으로는 금통위이후 나타난 콜금리인상 여부와 시기, 가능성 등이 관심사다. 일단 시간이 가면서 주변여건을 살펴보는 시점이 될 것 같다. 추가상승이 가능한지 횡보할지 조금더 주의깊게 지켜봐야할 것 같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5.24-5.34% 5년국고채 5.29-5.42%
경제지표가 다 좋다. 소비까지도 낙관적으로 본다. 한은의 경기에 대한 믿음이 강화된 느낌이다. 이미 콜인상은 반영한 상태이겠지만 여름이나 가을에 액션이 있을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듯 하다. 금통위에서 물가 상승 우려는 생각할 단계는 아니나 저물가시대에서 벗어나는 기미를 언급했다. 물가도 봐야한다. 통화증가율 때문에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이 다가오고 있다는 우려 등으로 볼 때 통화정책의 기류변화가 느껴진다고 보여진다.
큰 추세는 금리 상승과 커브스티프닝이다. 이미 반영은 꽤 됐다. 어느정도냐에 대한 펀더멘털과 수급의 대립구도가 될 듯하다. 금리하락쪽은 반발매수나 저가매수, 수급에 의한 매수외에는 기조적으로 사자가 들어올 것 같진 않다. 강세시에 매도쪽으로 접근이 될 것 같다. 수익률 곡선은 정상화가 이뤄질 것 같다. 금리하락에 대한 기대가 있을 때 약간 상승쪽에 대비해야 한다.
▶ SC제일은행 김문수 이사
: 3년만기 국고채 5.25-5.40%, 5년국고채 5.30-5.45%
더 밀릴 것 같기도 하고 타깃으로 생각했던 자리다. 한번은 막힐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금리동향과 주식 동향에 따라 뚫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 같다. 양쪽 다 확률이 있는데 미국 금리가 급하게 올라와 기술적 반락이 있을 수 있다. 주식도 오랜만에 조정을 받았는데 조정을 연장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을 듯하다. 주가조정이 이어지고 미국 국채금리가 반락하면 주초 강세가 있어 보인다. 주초 지지여부 탐색이 중요할 것 같다. 기술적반락은 노려볼만하다. 자금도 나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