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750선까지 무섭게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지난주 금요일 9일만에 하락하며 다소 조정에 들어간 양상이다.
증권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번주 금리인상과 글로벌 긴축 가능성이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이번주 증권사들이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실적호조세 예상 종목들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sk 엔씨소프트, 삼성증권이 2주 연속 추천됐다.
sK는 2분기 실적호조 전망이 부각됐다.
sk증권은 sk와 관련 "유가강세와 정제마진 호조로 2분기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3분기 이후 게임 상용화 예상에 따른 펀더멘털 개선이 반영됐다.
현대증권은 엔씨소프트와 관련 "타뷸라라사, 길드워 확장팩이 3분기 중 상용화가 예상되며 아이온 및 다수의 캐쥬얼 게임이 연내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돼 단기 펀더멘털 개선이 기대된다"며 추천사유를 밝혔다.
증권주에선 지난주에 이어 삼성증권이 추천됐다.
대우증권은 " 삼성증권이 ELS 및 고수익 상품 판매 증가를 통한 수익구조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거래대금 증가라는 핵심 펀더멘탈의 호전은 향후 영업이익 증대로 직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밖에 LG상사, 현대오토넷, 현대제철, 신한지주, 롯데쇼핑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코스닥시장에선 코미코가 실적개선 추세 지속 기대담으로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코미코가 1분기가 창사 이래 분기 기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2분기 이후 규모의 경제 실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R&D 비용의 감소, 전방산업의 회복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우리이티아이는 하반기 LCD 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수혜주로 지목됐다.
현대증권은 우리이티아이와 관련, "하반기 LCD 경기 회복이 전망되는 가운데 해외 경쟁자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국내 경쟁자도 특별히 없는 상황이라 차별화된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 대진디엠피,범우이엔지,휴온스가 주간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