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연기금 따라잡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신증권 곽병열 애널리스트는 8일 "국민연금은 선진국 수준까지 주식 비중을 확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 수익률을 원한다면 연기금 따라잡기 전략도 유효하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은 선진국 수준까지 주식 비중을 20% 수준까지 확대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국민연금의 주식비중은 12%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이 같은 규모는 미국(41%), 영국(40%) 등 선진국에 비해서는 현저하게 미달된 상태다.
올 초 부터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을 살펴보면 대체로 양호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곽 애널리스트는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의 풍부한 매수여력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순매수규모를 꾸준히 늘려갈 것이라는 관점에서 꾸준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