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7일 'MS-LG전자 기술 협약 체결설'과 관련, "LG전자에서 보유한 PC나 비디오 관련특허와 MS에서 보유한 특허를 상호 인정하는 상호특허교환 기술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7일 오전 11시 0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앞서 MS는 삼성전자와도 같은 기술협약을 체결했고 최근 LG전자와도 기술협약을 맺었다"며 "이번 MS와 LG전자도 두 회사가 보유한 특허의 상호 사용을 인정하는 내용의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양사간 맺은 계약 내용은 비밀유지조항으로 외부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MS는 다양한 회사들과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4월 미국 내 특허 순위 2위인 삼성전자와 MS가 보유한 특허를 상호 사용하는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