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9시 2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동아에스텍 관계자는 "현재 유상증자와 같은 직접적인 물량 확대계획은 없다"며 "다만 신규투자를 계획중이며, 이는 회사의 자금동원력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신규 시설투자로 80억 원을 투자, 충남 당진에 1만4000평 정도의 공장 부지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동아에스텍은 신규 생산설비가 마무리되는 2008년 하반기부터 건축자재를 전문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주주총회에서 금속구조물 및 창호공사업을 추가, 정관변경 절차를 마친 바 있다.
동아에스텍은 가드레일 등 도로안전시설물 전문업체로 정부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집행 및 건설공사가 마무리되는 4분기 중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자본금 52억 원에 자본총계 390억 원 규모이며 지난 해 매출액은 526억 원에 순이익 64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최대주주 지분은 한상원 대표이사와 경영진 등 특수관계인 등이 521만 주(약 53%)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