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LPL(BUY, 적정주가 50,000원)과 같은 패널 제조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6월 상반기의 LCD 가격 상승폭 확대로 예상보다 더욱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LCD 관련주에 대한 매수에 힘을 실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6월 상반기 LCD 가격 큰폭 상승
▶ 6월 상반기 LCD 가격 큰폭 상승
6월 상반기 LCD 가격- 타이트한 시장의 수급이 그대로 반영되면서 Monitor 제품 중심으로 5월 하반기보다 더 큰 폭의 상승이 발생.
Monitor 패널 부문 주력 제품인 17"와 19"W 가격 5월 하반기 대비 각각 6.1%, 4.0% 상승. Notebook 패널 부문 가격 상승폭 확대. TV 패널 부문 모든 제품에서 가격의 상승 (32") 또는 보합세 발생.
현재의 LCD 업황은 타이트한 LCD 수급에 따라 공급 업체들의 다소 무리해 보이는 가격 인상까지 관철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판단.
▶ LCD 평균 가격 YoY 증감률 상승세 지속
LCD 주가 상승의 Indicator인 LCD 평균 가격 YoY 증감률의 6월 상반기 수치는 16.2%로 5월 하반기의
-19.9%에서 크게 개선되었으며 6월 상반기의 주요 제품별 YoY 가격 하락률은 15.4"W의 경우 5월 하반기의 6.7%에서 2.9%로, 19"W의 경우 15.0%에서 9.1%로, 42"의 경우 34.3%에서 33.1%로 크게 개선.
▶ Monitor 패널 가격은 당분간 숨고르기. Notebook 패널 가격 강세 지속 전망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우려되는 점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에 따른 수요의 감소 가능성.
4월 상반기 이후 Monitor용 LCD 가격의 급등에 따라 (17"의 경우 22% 급등) 일부 소규모 고객들로부터 가격 상승에 대한 저항의 조짐이 발생 중인 듯.
그간의 가격 급등과 주요 시장인 유럽의 LCD 수요가 7, 8월 다소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Monitor 패널 경우 6월 하반기 또는 7월 상반기부터는 가격 상승추세가 잠시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
Notebook 패널 가격의 상승세는 꾸준히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최근 중소형 패널 가격의 급등은 동일 라인을 사용 중인 Notebook 패널의 타이트한 수급을 지속시킬 전망.
▶ LCD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 매수 관점 유효
LPL(BUY, 적정주가 50,000원)과 같은 패널 제조업체들 2분기 실적은 6월 상반기의 LCD 가격 상승폭 확대로 예상보다 더욱 크게 개선될 가능성 높음.
2분기 실적의 큰 폭 개선에 더해 제한적인 생산설비 증가에 따른 타이트한 LCD 수급 상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을 고려하면 LPL을 비롯한 LCD 관련주에 대한 지속적인 매수 관점이 유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