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량이 비교적 큰 폭 줄어들어 60억달러를 기록했다.
5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60억350만달러로 전날 78억3750만달러보다 18억3400만달러 감소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33억42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26억615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하루 종일 0.80원 범위에 갇혀 있다 마감 30분 전 변동성이 조금 확대됐다.
장중 변동폭은 전날(1.30원)보다 더 줄어 1.10원을 기록, 거래량도 크게 감소했다.
이날 외환시장은 중국 증시 급락에도 크게 반응하지 않는 등 하루 종일 침체된 모습을 보였다.
장 막판 외국인 주식매수 자금이 조금 나온 것을 제외하면 거의 ‘놀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
시중은행 한 딜러는 “장초반 주식 역송금 자금 조금, 장 막판 주식 매수 자금이 나온 것 외에는 특별히 거래라고 할 만한게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시중은행 딜러는 “막판 주식자금이 나와서 조금 밀린 것 외에는 아주 지루한 장이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