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아트 사모특별자산 2호'펀드는 30명 한정의 사모펀드 형태로 국내외 작가 작품에 투자한다.
서울자산운용은 국내 10대 유명화랑 중에 하나인 '박여숙 화랑'과 손잡고 상품 구조를 설계했다.
이 펀드의 투자기간은 3년으로 매년 8%의 배당과 만기시 미술품 투자수익의 15%를 추가 수익으로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매년 2회 투자미술품에 대한 보고와 미술투자 정보 제공 등을 위한 '고객 초청 와인파티'와 년 1회 '해외 미술 투어' 행사 등 실질적인 미술품 투자와 관련한 투자 커뮤니티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증권 PB본부는 "지난해부터 압구정PB센터에 국내 금융기관 최초 별도 전용공간을 갖춘 '트루 프랜드 갤러리'를 운영하는 등 고객들에게 미술시장 정보 제공과 투자로서의 미술품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박미경 한국증권 PB본부장은 "고객들의 미술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놀랄 만한 수준"이라며 " 하반기에 펀드를 하나 더 검토해야 할 만큼 고객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