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5일부터 업계 최초로 MMF형 CMA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CMA 금융기관 이체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은행과 연계, CD기를 통한 출금수수료도 완전면제한다.
대신증권은 자사의 MMF형 CMA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타 금융기관 이체 수수료를 아무런 조건이 없이 완전히 무제한 면제해주는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 우리은행 CD기에서 출금을 할 때도 영업시간 이나 영업외 시간 모두 출금수수료를 면제해주고, 국민은행 CD기에서 영업시간에 출금을 할 때 출금수수료도 완전 면제해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CMA가입고객이 적립식 펀드에 들거나, 급여이체를 신청하는 등 일정한 수준의 조건을 충족해야만 했으나, 대신증권 CMA에 가입하면 업계 처음으로 금융기관에 자금이체를 할 때 아무런 조건 없이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또 은행보통예금 기능과 자금결제 기능을 갖고 있어, 급여이체와 자동이체, 정기송금 등 타 금융으로의 이체거래는 물론 카드결제, 공과금 자동납부 등도 가능하다.
정재중 대신증권 WM기획부장은“ 대신 MMF형 CMA는 이체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고, 수익률도 매우 높아 알뜰 재태크를 추구하는 직장인들에게 매우 적합한 상품”이라며,“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 MMF형 CMA는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최근 일주일(6월1일 기준) 연 수익율이 4.61%에 이르고 있다. 대신 CMA에 가입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하여 CMA약정을 체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