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0시42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 기업 우리은행 등의 6개월 CD 발행 금리가 최소 전일에 비해 1-2bp하락해 매출됐다.
산업은행도 91일물 CD를 4.99%에 내놓고 있으며 기업은행도 91일 CD를 5.01%에 발행하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CD가 괜찮게 매출돼 최소한 전일(5.06%)에 비해 1-2bp 가량 하락할 것 같다"며 "은행은 자금이 많이 남아 금리를 높게 발행하려 하지 않고 투신 MMF등과 몇몇 은행들은 서서히 고시효과를 위해 강하게 찍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D금리가 하락하면서 스왑시장의 리시브 우위가 나타나 일부기관들의 작전설이라는 루머가 급격히 퍼지고 있다.
스왑시장의 리시브 우위를 노린 롱플레이 기관들이 CD금리를 낮게 매수, 시장의 매수를 이끌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일부터 CD금리가 하락하면서 스왑의 리시브우위가 전테너에 걸쳐 나타나 스왑은행들의 선물커버로 시장이 지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같은 루머는 몇몇 은행들이 CD 금리를 대량 매수했다는 얘기가 돌면서 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더욱이 CD 3개월물 300억원 등을 매수해봐야 큰 수익을 거두기 힘든 상황에서 계속 CD금리가 낮게 매출되고 있어 일부기관들이 참여한 작전 가능성에 의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CD고시금리를 낮추면 스왑시장에서 반영한다는 것을 의식한 롱플레이어들의 작전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며 "현재 CD3개월물을 4.99%에 살만한 이유가 없는 시장구조인데 계속 매출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상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