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유 소비는 크게 감소한 반면 납사, 항공유, LPG 등 전 부문이 증가했다.
30일 산업자원부는 4월 석유소비가 전년동월 6080만5000배럴보다 8.4% 증가해 6515만3000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제품별 동향을 살펴보면 납사(19.8%), LPG(8.8%), 항공유(6.1%), 경유(4.1%), 휘발유(3.3%), LPG(8.8%) 등 거의 전 부문에서 전년동월대비 소비가 증가했다.
반면 등유의 경우 계절 수요의 감소로 큰 폭(26.8%) 감소했다.
산자부 석유산업팀 정두식 주무관은 “시설 증설로 납사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그 외에는 전월대비 감소하는 등 특별히 달라진 부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월비로는 수송, 가정 및 상업, 발전 부문의 소비 감소로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