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무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날 오전 트레이드타워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인천항은 수출입하주가 인천항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물류비용을 줄이고, 항만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인천항 마일리지 제도 등 하주들을 위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인천항 수출입 화물 물동량이 증가하는데 크게 기여한 기업에게는 포상도 실시된다.
또 인천항을 이용할 때 생기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무역협회와 인천항만공사, 하주, 선사, 하역사, CIQ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발족된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수출입업체들이 물류비 절감을 통해 국제경쟁력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