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4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코콤은 지난 3월 신규사업으로 전자태크 부문을 추가했다. 현재의 홈네트워크 사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전자태크를 응용한다는 방침을 세워둔 상태다다.
다만 업체 인수를 통한 전략을 세울 지, 자체 팀 신설을 통한 방향으로 갈 지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는 상태.
이 관계자는 "현재 RFID칩이 바코드나 센서에 비해 고가인데다 우리가 파악한 바로는 늦어도 내년 초쯤이면 칩 가격이 현저하게 떨어질 것"이라며 당장 업체 인수를 추진할 뜻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특히 코콤이 해외 항공사에 제안해 놓은 솔루션이 어떤 식으로 결정될 지에 따라 사업 속도와 방향이 달라지는 만큼 서두를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즉 항공사에서 코콤의 솔루션을 수용할 경우 자체적인 팀만으로도 가능하지만 결렬될 경우 관련업체 인수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