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키이스트는 전일보다 1070원 상승한 824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올랐다. 거래량도 전일보다 2배 가까운 증가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대한 기대감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왕사신기는 배용준의 브라운관 복귀 야심작으로 총제작비 430억 원이 투입된 대작. 태왕사신기는 모래시계의 김종학 송지나 콤비가 손을 맞잡은 작품으로 광개토대왕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신화적인 요소를 부각시킨 내용이다.
특히 최근 겨울연가를 방송했던 NHK를 통해 일본에서도 방송될 것으로 알려지며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주가차트 상으로도 키이스트는 120일 이동평균선을 가볍게 넘어 중기적인 관심종목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캔들볼륨차트와 일목균형표에서도 의미있는 돌파 신호를 발생시키고 있다.
한편 태왕사신기는 막바지 컴퓨터그래픽(CG) 작업 중이며, 오는 6월 25일 MBC TV에서 첫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