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금일 동양강철 최대주주인 케이피티유는 이미 상한가로 치솟으며 상장 수혜주로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동양강철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청구서 및 동 첨부서류에 대한 심사결과 "재상장심사요건을 충족하고 있으며 오늘자로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며 "심사결과를 신청회사 및 금융감독위원회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동양강철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폐지 후 경영정상화 과정을 거쳐 재상장하는 최초의 기업이 된다. 따라서 공모절차 없이 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 된다.
동양강철은 건축 및 산업용 알루미늄 압출제를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1956년에 설립돼 1972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나 2002년 상장폐지 됐었다.
동양강철은 지난 2002년 10월에 케이피티유 등으로 구성된 케이피티 컨소시엄과 M&A 계약을 체결, 2003년 1월 회사정리절차를 종결한데 이어 기업정상화 과정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 2027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시현했다.
케이피티유는 동양강철 지분 28.26%를 소유하고 있으며 박도봉 대표이사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38.7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