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MA는 28일 의회에 보낸 자료를 통해 "과잉 유동성은 중국의 자산거품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 현재 상황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홍콩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HKMA는 통화가치 안정과 은행시스템의 건전성 및 안정성 유지 그리고 결제시스템의 효율성 제고 등의 책임이 있다.
다만 이들은 홍콩이 중국의 거시경제 긴축정책에 따른 급격한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여전히 홍콩은 경제와 물가에 미치는 충격을 견딜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중국 당국은 강한 자산가치 상승 및 신용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지준율 및 기준 예대금리 인상 조치를 취한 상태이며, 또한 위앤화 일일 환율 변동 허용 폭을 0.3%에서 0.5%로 확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