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총재는 이날 "인도 경제는 물가안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으며, 아마도 2020년 쯤이면 유로존 경제와 동등한 수준에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인도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서서히 가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후쿠이는 또 글로벌 경제가 갈수록 "수요에 기반한 성장세를 획득하고 있다"며, 따라서 세계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물론 개별 은행이 어떤 식으로 협력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후쿠이 총재는 일본 경제나 통화정책 전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