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21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10-5.20%, 5년국고채 5.10-5.25%
이번주도 방향성이 쉽게 생길 것 같지 않다. 가격조정후 기간조정 장세다. 증시의 조정여부와 단기금리가 안정될지 여부가 변수다. 어느쪽도 만만치는 않아 보인다. 경기지표는 견조하다는 걸 어느정도 인정해야 할 것 같고 가격에도 많이 반영돼 있다. 롱이든 숏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대응하기는 어렵다. 금리가 오르면 매수타이밍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할 듯하다. 투신사들의 자금은 정체상태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10-5.25%, 5년국고채 5.13-5.30%
이번주 산업생산지표가 이슈가 될 것이다. 주식시장 조정여부도 변수가 될 듯하다. 주식시장 조정은 먼저 기다리고 대비하는 모습이 선반영된 듯한 모습이다. 주식시장 조정폭이 깊을 것 같지 않고 금리에도 녹아드는 모습이다. 산생지표는 금리 변동 개연성이 있지만 금리 하락보다는 상승압력에 영향을 더 주는 쪽이 우세할 것 같다. 단기저점을 지지하고 있지만 고점매도가 계속나오고 있어 박스권을 벗어날 모멘텀은 없어 보인다. 수익률 곡선은 특별한 모멘텀을 찾기는 어려우나 스왑쪽에서 스티프닝의 모습을 보이고 있어 현물시장도 따라갈 개연성이 크다. 경기회복 국면과 맞물리면 커브가 더 설 수 있으나 아직까지는 아니라고 본다.
▶ 하나은행 장재혁 차장
: 3년국고채 5.07-5.20%, 5년국고채 5.10-5.25%
기술적 가격반등이 있을 수 있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10%까지는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펀더멘털에 대한 두려움과 마찰적 요인에 의해 금리가 거래 없이 올라와 있는데 확인되는 데이터는 없다. 월말지표가 나오면 현재의 금리를 지지할 만한 경제지표가 나올지 의문이다. 경기회복에 확신을 주는 정보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 HSBC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5.13-5.23%, 5년국고채 5.17-5.28%
단기 테너의 유동성이 비교적 양호하고 주식쪽의 조정내지 하락분위기가 있는 등 채권금리 하락요인이 있다. 그러나 현재의 금리수준에서 절대금리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만은 없다. 계속되는 당국의 유동성 긴축의지와 서서히 다가오는 경기 회복의 시그널, 그리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의 금리상승 상황 등 해외상황이 채권가격에 모멘텀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략적인 Sell on Rally 분위기를 유도하는 셈이다.
이번주 산업생산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장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물에 대한 매수여력도 과거와는 조금 다른 양상이어서 커브 스티프닝도 아직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12-5.27%, 5년국고채 5.15-5.30%
일시적으로 선물이 반등하는 건데 쉽지는 않아 보인다. 회복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다. 조금 강해지다가 밀리는 정도로 보인다. 스왑시장은 스팁해지다가 다시 플랫해졌다. 옵션북에서 대량으로 거래되면서 수익률곡선이 일부 움직였다.
▶ JP모건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05-5.20%, 5년국고채 5.08-5.23%
지금까지의 금리 상승 이유에는 정책 리스크가 가장 컸다. 수급은 예측했던 상태가 계속되고 펀더멘털도 특별히 바뀐게 없었다. 5년이하 채권은 심리적인 영향을 5년이상은 펀더멘털이나 수급이 바뀌어야 한다. 심리적으로 채권 매수를 회피해서 금리가 오른 것은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시간이 가면서 단기자금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고 정책리스크도 잠복기로 들어서는 것 같다. 이제는 적정금리를 찾아가며 정상적인 코스로 들어오는 것 같다. 산업생산은 예측을 벗어날 것 같지 않고 5월 수출지표도 한자릿수로 떨어질 수 있어 펀더멘털만 보면 금리가 올라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주식도 한계에 이른 것으로 보여지고 채권도 금리 상단에 있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