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외매도와 수출업체 네고로 달러/ 원이 920원대로 내려선 가운데 지난 주말 뉴욕환시에서 역외환율의 상승 영향으로 금일 달러/ 원은 930원대 복귀를 노리는 상승개장이 예상된다.
- 지난 25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두 차례 발사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증시하락 우려가 역외환율의 상승을 이끌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 그러나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점과 달러/ 엔이 121엔대에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점 등을 볼 때 금일 국내증시의 하락을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달러/ 원의 상승압력은 제한될 것으로 생각된다.
- 또한 월말이 다가옴에 따라 수출업체의 네고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달러/ 원은 초반 상승 후 오히려 하락압력에 직면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 다만 달러/ 엔의 상승으로 엔/ 원 재정환율이 762원대로 하락함에 따라 다시 시장에는 개입경계심리가 확산, 적극적인 매도포지션 또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예상 레인지: 928.00 ~ 932.00원 [현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