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 감덕식 책임연구원은 28일 'LG주간경제'에 기고한 'LED, 디스플레이 속으로 들어온다'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감 연구원은 노트북 1대 당 LED의 가격 원가는 5000원 수준에 불과해 디스플레이용 LED는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그는 국내 LCD 기업들이 지금부터 안정적인 LED 확보 전략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LED관련 원천기술은 외국 업체들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외국 주요 업체들의 파트너쉽 구축 전략에서 배제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현재 디스플레이용 LED 관련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일본의 니치아, 크리, 도요타 고세이 등을 들 수 있다. 이 업체들은 최근 대만의 옵토테크, 에피스타, 에버라이트 등과 활발한 전략적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 시장조사 보고서들은 2008년까지 노트북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LED의 점유율은 8~30%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