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유 밍캉(劉明康)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 주석은 24일 미국 대표들과 만나고 난 이후 기자들에게 외국인의 지분한도를 확대하는 일은 "상당히 시간이 소용되는 일이지만, 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은 맞다"고 말하면서, "당장은 일정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중국은 외국인들의 국내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25%로 막아두고 있으며, 단일 투자자의 지분보유 한도는 20%를 한도로 해놓고 있다.
당초 미국 언론은 이번 전략경제대화에서 중국이 은행 지분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미국에게 양보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