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5월 15일말 기준으로 나스닥 거래소의 청산되지 않은 공매도 잔고는 3월 중순 대비 4.9% 증가한 84억77만8928주에 달했다.
다만 시장 전체의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숏 레이쇼, 즉 공매도 잔고를 일일 평균 매매규모로 나눈 비율은 4.4배에서 4.0배로 줄어들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판 뒤 나중에 낮아진 가격에 다시 사서 되갚은 기법으로, 일반적으로 숏 비중이 높으면 다수 투자자들이 시장의 하락조정을 예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공매도 잔고가 증가하는 동안 나스닥종합주가지수는 1.3% 올라 공매도에 나선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고 WSJ는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