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측에서 내세운 사외이사 후보는 이철송(한양대 교수) 조진완(고려대 교수) 후보와 노조측에 추천한 하승수(변호사) 등 총 3명으로 이중 2명을 선출하게 된다.
현대증권 노조관계자는 "현재 이철송 사외이사 후보가 선임될 가능성이 크다"며 "현대그룹의 지배력강화 차원에서 선임된 인물이기 때문에 일단 선임될 경우 공직자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철송 교수가 사퇴의사를 전해왔다고 하는데 현재 확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이철송 교수는 "굉장히 안좋은 상황이다. 회사에 확인해 줬으면 한다"며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