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온라인 축구 게임대회의 참가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현대차는 '2007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 참가자가 100만명을 돌파해 국내 단일 e-스포츠대회로는 처음으로 100만명 참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FIFA 축구 온라인 게임은 EA스포츠와 네오위즈가 공동제작해 네오위즈가 운영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지난해 5월 서비스를 개시한 스포츠 온라인 게임이다.
'2007 현대자동차컵 월드챔피언십' 은 현재 온라인 1차 예선 참가자 100만명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을 올린 96개 팀이 겨루는 오프라인 2차 예선이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상태다. 결승전은 8월 11일 열려 최종 우승팀이 가려지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올해 출시 예정인 유럽 전략형 신차 FD가 상품으로 제공되며 준우승 상금 500만원을 포함해 이 대회에는 총 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걸려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30억원 이상의 기업 홍보효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이보다 더 큰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