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1.0% 내외 증가를 예상한 시장의 기대치는 소폭 하회하는 것이다.
한편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내구재주문은 전월대비 1.2% 늘어나는 등 설비투자 전망의 선행지표도 양호했지만 3월의 4.4% 증가율에 비해서는 둔화됐다. 그러나 3개월 이동평균치 연율 기준으로 근원 자본재 주문은 지난 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했다.
지난 달 내구재 출하는 1.9% 증가해 3월의 1.3% 증가율을 웃돌았으며, 주문잔고가 연속 두달 1.8% 늘어난 가운데 재고는 4월에 0.5% 증가했다. 재고출하비율은 1.49에서 1.47로 소폭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