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 www.keic.or.kr)는 최근 원/엔 환율 하락으로 채산성 악화에 처한 對日 수출기업 지원을 위하여 「對 일본 수출지원 특별방안」을 수립,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동 방안 시행에 따라, 환율하락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對日 수출 중소기업에 대하여 기업 당 최대 2억원까지 선적전 수출신용보증*의 추가 보증이 가능해졌으며 무신용장 수출거래에 대한 선적후 수출신용보증* 이용기업 앞으로도 책정가능한도의 최대 3배까지 특례보증 지원이 가능해졌다.
특히, 공사는 영세 농수산물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환변동보험 특별지원상품과 환수금 부담이 대폭 경감된 옵션형 신상품 개발에 착수, 환변동보험을 통한 對日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방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국내기업의 일본 현지법인이 일본 지역에 현지판매하는 거래(재판매거래)에 대해서는 단기수출보험을 통해 책정가능한도의 최대 3배까지 특별 지원함으로써 일본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환율하락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대일 무역수지 적자 해소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한편, 2005년 말, 100엔 당 858원을 기록했던 원/엔 환율은 지난해 말 781원, 어제(5월 21일) 766원을 기록하는 등 최근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수준으로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 용어설명: 수출신용보증
담보제공 여력이 부족한 중소 수출기업이, 수출용 원부자재 구매자금(선적전) 또는 매입외환(선적후)을 통해 은행에서 대출받을 경우, 공사가 보증서 발급하여 담보를 제공해 주는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