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 권혁세 감독정책1국장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잠재적 리스크 요인에 체계적.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동향 점검회의를 정례화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회의는 금감위 부위원장이 주재하고 금감위 국장, 금감원 부원장보 등으로 구성되며 매달 세째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금융동향 점검회의에서는 ▲금리.주가.환율.펀드.금융권 자금흐름.기업자금사정 등 국내외 금융시장의 동향 ▲EWS(조기경보시스템)에 따른 금융권별 건건성 현황 및 리스크 수준 평가 등 금융산업 건전성 ▲가계대출.주택담보대출.중기대출.외화대출.저축은행 PF대출.신용카드 경영현황 등 부문별 리스크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나가게 된다.
권 국장은 "금융동향 점검회의 운영을 통해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의 잠재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금융시장의 안정을 통한 우리 경제의 안정적 운용 및 성장을 착실히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