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일 21시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우리CS자산운용 김기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05-5.20%, 5년국고채 5.05-5.25%
약세국면이 진정되는 국면으로 보고 싶다. 매수심리가 취약하다는 건 이해된다. 단기자금수급이 꼬여있다.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올라와 있다. 과연 추세상승인지, 순환국면에서 상단인지 봐야할 것 같다. 추세상승이 되려면 경기나 한은의 정책 스탠스가 확인돼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추세 논의하기에는 아직 검증돼야할 게 많다. 박스권 상단형성으로 보고 싶다. 중기적으로 봤을 때 지금은 채권을 보유하는게 유리한 국면으로 바뀌었다고 생각된다. 월말지표나 10년물 입찰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10-5.20%, 5년국고채 5.12-5.25%
CD금리 상승, 한국은행 스탠스, 미국시장 움직임 등등이 채권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호재는 가격레벨 정도인데 문제는 채권 매수할 만한 주체가 안보인다는게 가장 큰 악재다. 은행은 은행 나름대로 은행채 발행에 정신없다. 투신은 자금이 지속적으로 빠진다. 외국계은행은 한국은행의 견제를 받는다. 보험이나 연기금 정도가 남지만 레벨마다 늦춰주는 정도지 추격매수할 기관들이 아니다. 매수주체가 뚜렷히 안보인다. 외국인조차 숏쪽으로 기우는 느낌이다. 현상적인 수급보다는 수급균형이 무너지는 것으로 보인다. 금리가 반락하더라도 의미있는 반락이라기 보다는 환매정도의 기술적인 반락인 것으로 본다. 좁은레인지에서 움직이다가 모멘텀 생기면 금리상승하는 방향일 것이다. 단기적으로 전저점을 깨고 내려왔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좋지 않다. 월요일 화요일 입찰 넘기면 약간 기술적 반등 타이밍을 노릴 수 는 있어 보이나 의미있어 보이지 않는다.
▶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
: 3년국고채 5.00-5.30%, 5년국고채 5.05-5.35%
추세적으로 약세라 이 범주에서 벗어나기 이럽다. 다만 어느정도 선에서 상승이 멈출지 관건이다. 전고점인 5.25% 수준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돈이 있어야 하는데 돈이 없다. 투신사 채권형 빠지고 은행은 은행채를 계속 발행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금리가 떨어지기 어렵다. 금리하락시엔 바로 리스크관리모드로 들어갈 수 있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10-5.25%, 5년국고채 5.13-5.27%
주초 대규모 입찰에 따른 가격레벨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이다. 주초 입찰을 받고 금리가 내려가기 쉽지 않다. 입찰후 일시적으로 강해질 수 있지만 월말 경제지표와 환율상승에 따른 물가상승 우려로 리스크관리를 해야할 것 같다. 독일 분트채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3년물이 5.2%대로 올라올 수 있다. 주가조정이 깊어지거나 정부의 립서비스가 나오면 저가매수가 있을 것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기술적 반락정도일 듯하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5.11-5.23%, 5년국고채 5.13-5.27%
지난주말 선물환 매도 물량으로 인해 스왑시장은 오퍼 일색이었다.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 스왑 베이시스가 확대됐다. 채권 방향성에도 호재로 보이지는 않는다. 현물을 지닌 포지션에게 부담이 되는 방향이기 때문에 현물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다. 전저점 뚫고 선물이 내려와 기술적인 측면도 좋지 않다. 외국인들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테크니컬 스탑 가능성이 남아있다. 펀더멘털도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이다. 절대금리 메리트가 있다는 말이 무색하다. CD도 상승추세다. 숏이 편한 장세가 유지되는 것 같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05-5.20%, 5년국고채 5.10-5.25%
일시적으로 매수세가 들어와 오름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더 맞을 수 있는 재료가 있다. 외화대출과 관련한 규제가 있을 것이란 루머가 있다. 외화유동성비율을 외국계은행한테도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런게 없으면 쉬어가면서 약간 반락할 수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