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위안화 변동폭 확대와 금리인상은 금요일 주요 통화들에 영향력이 극히 제한되며, 캐나다 달러 제외한 대부분의 통화들은 보합권 움직임에 그침. 미시건대 소비자신뢰지수는 88.7로 예상 밖 상승했고, 증시는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 이날 달러/엔은 중국 뉴스에 하락했으나 미 지표 호조 등으로 하락은 제한됐고, 유로/달러는 독일의 PPI가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보합권 움직임에 그침. 달러/엔은 120.67엔까지 하락한 후 121.1엔에, 유로/달러는 1.3521달러까지 상상한 후 1.3508달러에 마감.
- 중국은 금요일 달러화에 대한 위안화 변동폭을 ±0.3%에서 ±0.5% 로 확대했고, 1년만기 대출금리를 18bp인상해 6.57%로, 1년만기 예금금리를 27bp인상해 3.07%로, 시중은행 지급준비율을 50bp인상. 이번 금리인상은 2004년4월 중국의 긴축의지 시사 이후 5번째, 지준율 인상은 8번째임. 중국의 긴축은 환율에 위안화 절상과 함께 원화 가치의 동반 상승과 지난 2월과 같이 중국 긴축으로 인한 세계 금융시장의 조정과 함께 엔 캐리 축소, 안전자산 선호로 원화 하락 압력이 될 수 있어 양 방향 가능성이 있음. NDF 시장에서는 위안화 변동폭 확대 뉴스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하락했으며, 미 증시는 추가 상승해 현재로써는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 하지만 금일 중국 증시와 국내 증시 등이 영향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추후 영향력에 대해서는 중국 긴축 영향력의 재검토가 필요함.
- 금주 글로벌 환시는 22,23일 열리는 미중 경제전략대화를 앞두고 있는데다, 중국의 지난 주말 전격적인 긴축에 대한 해석으로 증시와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어 이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주목됨. 지난 주 지표 호조로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냈으나 금주 증시가 조정을 받을 경우 엔 캐리 축소와 함께 달러화는 안전자산으로써 지지 받을 것. 금일은 4월 시카고 연은 경제활동지수 발표.
- 목. 금 양일간 20억불 이상의 강력한 개입으로 환율은 930원대 급등했으나 위안화 변동폭 확대 뉴스에 NDF 시장에서 하락. 하지만 금일 중국 증시와 국내 증시 조정과 함께 엔 캐리 축소와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원 환율은 지지력 나타낼 것.
- 금일 금요일 중국 긴축에 대한 증시 영향력과 930원 지지력 주목.
- 예상범위 : 928원~935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