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투자의견 BUY 유지하는 가운데, 목표주가 35만원으로 상향 조정.
①컨테이너선/벌크선을 중심으로 세계 조선업황 견조한 상승세 지속. ②엔진/전기전자 등 경쟁력있는 비조선사업부를 통해 경쟁사들과 뚜렷히 차별화되는 수익성/성장성 보유. ③빠른 실적 성장성 대비, 동종업종 평균 주가 대비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평가. 중국의 긴축 정책 등 악재도 있으나, 꾸준한 업황 강세와 순차적으로 현실화되는 실적 개선흐름에 비춰볼 때 최근의 조정국면이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전망
- 조선업황의 상승세 지속
07.4월말 현재 수주량 6개월 누적기준 2,986만CGT로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 신조선가는 5월초 사상최고치를 경신한데 이어, 2주만에 다시 1pt 상승하여 현재 연초대비 평균 2.4% 상승한 172pt (Clarkson index 기준)를 기록중
- 세계 경제가 장기적으로 견조한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은 조선업황을 향후에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핵심요인. 이 경우, 경기둔화?해운시황 둔화?조선업황 둔화로 이어졌던 90년대초, 2000년대초와 달리 꾸준한 물동량 증가가 이어지면서, 해운시황 및 신조선시황은 장기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 이러한 업황 강세는 대부분의 조선업체들은 물론, 세계 1위의 현대중공업에 있어 가장 든든한 주가 모멘텀. 특히, 컨테이너선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에게 최근 컨테이너선 업황 반등은 직접적인 수주모멘텀 강화로 연결될 가능성. 또한, 제한된 건조능력으로 인해 매출 성장에 한계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최근의 선가상승은 09년 이후 조선사업부의 성장에 매우 긍정적인 요인
- 한편, 09년까지 ①고가선박의 건조, ②엔진/전기전자 사업부의 고성장에 힘입어 연평균 24.1%의 영업이익 증가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 환율을 고려한 07년 건조선박의 선가는 06년 건조물량 대비 약 11%이상 높음. 동시에 수주잔고에 있는 19척의 LNG선 중 대부분이 07~08년 집중 건조되면서 실적 견인. 08년 이후는 비조선사업부가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