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수요가 다소 살아난 모습이지만 전일민평수준보다 높게 발행돼야 팔리는 구조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14일 14시1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4일 은행권에 따르면 오전장 91일물 CD금리는 전일보다 1bp높은 5.03%에 거래됐다. 108일물 CD는 이날 오전 5.10%에 거래됐으며 2개월 CD는 이미 지난주에 4.99%까지 올라서 상승압력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더욱이 발행압력이 여전히 높아 CD금리 5.05%가 초읽기에 들어간 분위기다.
실제로 지난 4월말 기준으로 5월달 시장성 CD만기는 5조원 가량으로 파악된다.
현재 이미 2조5000억원 가량이 소화된 상태며 앞으로 남아있는 만기가 다시 차환된다면 2조5000억원 가량이 남아있는 셈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현재 분위기로는 오후에도 1bp 오른 5.04%가 될 것 같다"며 "수요는 조금 살아났지만 전일민평에 플러스해서 사자가 나오고 있어 은행이 따라가면 금리가 계속 올라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91일물 CD는 5.05%에 발행되도 팔릴 것 같지 않은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