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SK, 현대, 한화, 굿모닝신한, 대우, 동양종금, 우리투자증권 등 7개 증권사가 내놓은 주간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금융주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신한지주,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국민은행, 삼성증권이 주간추천주로 선정됐다.
특히 삼성증권은 3주 연속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대우증권은 삼성증권과 관련, "주식형 펀드 및 ELS 판매 등 고수익 상품의 판매 증가로 수익구조 고도화가 진전되고 있다"며 "지급결제 기능의 허용 여부가 주가흐름에 차별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도 밝혔다.
신한지주는 LG카드 인수에 따른 기대감이 추천사유로 선정됐다.
현대증권은 "신한지주가 LG카드 인수로 교차판매의 강화, 소매영업 활성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고마진 사업영역의 강화를 통해 그룹전체의 마진개선에도 일조 할 것으로 판단한다"도 분석했다.
국민은행도 최근 증권사 인수 추진 등 M&A를 통한 사업다각화 움직임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LG는 계열사 실적 기대감으로 2주 연속 추천됐다.
우리투자증권은 "LG가 NAV대비 할인율이 과도한 상황"이라며 "LG전자와 LPL 실적이 향후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높고 LG화학 실적개선 등으로 인해 과도한 할인율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이 외에 제일모직, LS전선, 고려아연, 신세계, 엔씨소프트, 현대백화점, 한솔케미칼, 청호컴넷이 주간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하나로텔레콤이 3주 연속 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하나로텔레콤과 관련, "시내 전화와 하나TV가입자 순증 추세가 지속돼 향후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하나 TV의 가입자 증가세와 결합 상품 출시 등으로 향후 펀더멘탈 개선이 기대된다"며 3주 연속 추천했다.
이 외에 네패스, 캠트로닉스, 하나투어, 소디프신소재, 아시아나항공, 성일텔레콤, 우진ACT 등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특히 소디프신소재는 주력제품인 NF3 판매량 증가.SiH4 매출가세 등 매분기 사상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됐다.












